
2026년에는 지리산 자락의 함양을 시작으로 완주, 상주, 함안, 영동까지 각 지역의 개성이 뚜렷한 곶감축제가 이어집니다. 이 글에서는 2026 곶감축제 일정과 함께 지역별 곶감의 특색을 중심으로 정리해드립니다.
2026 전국 곶감축제 일정 한눈에 보기
| 지역 | 축제명 | 기간 | 특징 요약 |
|---|---|---|---|
| 경남 함양 | 지리산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| 1월 16일(금) ~ 1월 18일(일) | 전통 고종시 곶감, 지리산 자연환경 |
| 전북 완주 | 완주 곶감축제 | 1월 16일(금) ~ 1월 18일(일) | 농가 직거래, 가족 체험형 |
| 경북 상주 | 상주 곶감축제 | 1월 23일(금) ~ 1월 25일(일) | 전국 최대 곶감 산지 |
| 경남 함안 | 함안 곶감축제 | 1월 23일(금) ~ 1월 25일(일) | 달콤한 남부형 곶감 |
| 충북 영동 | 영동 곶감축제 | 1월 30일(금) ~ 2월 1일(일) | 일교차 큰 지역, 쫀득한 식감 |
1. 지리산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(1.16 ~ 1.18)

함양 곶감은 예로부터 ‘고종시 곶감’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. 조선 고종 때 임금에게 진상되었다는 설이 있을 만큼, 당도와 품질 면에서 전통적인 평가가 매우 높은 곶감입니다.
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공기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경에서 자연 건조되기 때문에 겉은 탄탄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입니다.
함양 곶감의 매력 포인트
-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생산
- 전통 방식 자연 건조
-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고급 곶감
2. 완주 곶감축제 (1.16 ~ 1.18)

완주 곶감축제는 대규모 관광형 축제보다는 지역 농가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
완주는 농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, 곶감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함께 즐기는 직거래·체험형 축제 성격이 강합니다.
완주 곶감축제 추천 이유
- 생산 농가와 직접 만나는 직판 장터
-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
-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구매
3. 상주 곶감축제 (1.23 ~ 1.25)

상주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곶감 산지입니다. 전국 곶감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, ‘상주 곶감’이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.
규모가 큰 만큼 축제 역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합니다. 곶감 경매, 품평회, 시식 행사 등 곶감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.
상주 곶감의 특징
- 당도 균일, 대량 생산 기반
- 다양한 등급과 가격대 선택 가능
- 곶감 마니아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산지
4. 함안 곶감축제 (1.23 ~ 1.25)

경남 함안 곶감은 남부 지방 특유의 비교적 온화한 기후 덕분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.
딱딱한 식감보다는 말랑하고 당도가 높은 곶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지역입니다.
함안 곶감이 잘 맞는 분
- 부드러운 식감의 곶감을 좋아하는 분
- 단맛이 강한 곶감을 선호하는 분
- 남부권 겨울 여행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
5. 영동 곶감축제 (1.30 ~ 2.1)

충북 영동은 일교차가 큰 내륙 산간 지역으로, 이 환경 덕분에 곶감이 천천히 건조되며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.
영동 곶감은 씹을수록 단맛이 깊어지는 타입으로, 곶감 마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.
영동 곶감의 매력
- 쫀득한 식감과 깊은 단맛
- 와인·과일 축제로 유명한 지역 특색
- 설 명절 선물용 수요 높음
마무리|2026 겨울, 곶감으로 떠나는 지역 여행
곶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기후·농업·생활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겨울 여행 콘텐츠입니다.
같은 곶감이라도 지역에 따라 맛·식감·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만큼, 일정과 취향에 맞는 축제를 골라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2026년 겨울, 달콤한 곶감과 함께 각 지역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.